2004년 한국 식품 및 생활용품의 불모지였던 베트남에 진출하여
베트남 시장 한곳만 보고 달려왔습니다.
"변화는 고통이지만 꼭 필요한 것이다"라는 명언을 가슴에 새기며
급변하는 대내외적인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성장해온 저희 기업은
필요한 곳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
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.
언제나 상생의 마음으로 상대방을 더 생각하며
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은 기업이 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